부산외대, 내달 3일 '유라시아 컨벤션 부산 2026' 개최

세계 33개국 300여개 대학의 교육 관계자 6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글로벌 교육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행사가 부산에서 열린다.
우리대학은 오는 8월3일부터 이틀간 부산 롯데호텔에서 '유라시아 컨벤션 부산 2026'을 개최한다고 한다.
첫날은 개회식에 이어 오드리 탕 대만 옥스퍼드대학교 AI 윤리연구소 선임 엑셀러레이터 펠로우가 기조연설을 하고, 국제 라운드테이블과 유라시아재단 지원 강좌 운영 성과 발표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둘째 날에는 ▲정치와 경제 ▲역사·사회·사상·윤리 ▲문화와 교육 ▲문학·대중문화·AI·환경·에너지 등 4개 분야별 발표와 토론을 펼쳐진다.
우리대학 관계자는 "이번 컨벤션이 세계 각국 대학과 함께 미래 교육의 방향을 고민하는 출발점이자 부산이 세계 교육 협력 네트워크의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