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외대, 부·울·경 최초 ‘외국인 창업경진대회’ 성료

우리대학은 지난 11일 교내 글로벌라운지에서 창업학과 유학생 및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외국인 창업경진대회’를 성료했다고 한다.
부·울·경 지역 최초로 유학생을 대상으로 개최되어 창업 역량 강화 및 우수 창업 아이템 발굴을 목적으로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다양한 국적과 전공의 유학생들이 팀을 구성해 참여했으며,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창의적이고 참신한 사업 아이디어를 대거 선보이며 큰 관심을 모았다.
특히 창업 및 산업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아이템의 시장성, 혁신성,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뒤, 각 팀의 사업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보완 방향과 사업화 전략을 제안하며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실질적인 피드백과 조언을 전달했다.
우리대학 권석원 창업지원단장은 “유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국제적 경험은 문화적 다양성을 창업 생태계와 연계하고, 국내 창업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창업경진대회와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유학생들의 아이템 발굴과 사업화를 적극 돕고, 국내 정착형 창업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한다.
한편 우리대학 창업지원단은 창업 교육, 창업 동아리, 창업 멘토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며 학생 창업가 양성과 지역 창업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