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이 우상 된 시대 복음만이 유일 해답”

전국대학교수선교연합회(KUPM)는 지난 25~26일 우리대학에서 ‘인공지능(AI) 시대 올바른 신앙과 선교, 여호와를 경외하라’를 주제로 제41회 전국대학교수선교대회를 개최하고 급변하는 기술 사회 속에서 캠퍼스 복음화의 방향성을 모색했다.
장순흥 총장은 주제특강에서 “AI는 죽음이 주는 깊은 고통이나 사후 세계의 신비를 결코 이해할 수 없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과 영생을 얻는 ‘복음’만이 기술이 우상이 된 이 시대에 인간에게 가장 확실하고 유일한 해답이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대학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 문제 발견 및 해결 역량 등을 제시하며 기독 교수들이 AI를 올바른 방향으로 다스리는 기독교적 가치관을 정립해야 한다고 권면했다.
선교대회는 찬양과 경배, 주제 강연, 저녁집회 순으로 이어지며 캠퍼스 선교의 실제적인 고민을 나눴다. 분과별 세미나에서는 글로벌 미래 고등교육, 캠퍼스 선교 패러다임의 전환, 인공지능 시대의 글로벌 디아스포라 유학생 선교 등 14개 섹션이 운영됐다.
대회에서는 교수선교사 파송식도 열었다. 권정태(호서대) 임춘택(제주대) 박선주(광주교대) 교수 등 총 12명이 신규 교수 선교사로 파송됐다.
